엔비디아 차세대 GPU, TITAN RTX 보다 40% 빠름

안녕하세요 Kim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MPERE GPU의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번 글도 원문은 WCCFTECH에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향후 라인업에서 두개의 그래픽카드가 아닌 두개의 분리된 GPU가 벤치마크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반드시 AMPERE가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으며 이 회사는 마시막 시간에 명명법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긱벤치5에서 벤치마크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첫번째 GPU는 7552개의 CUDA코어와 118개의 SM을 갖추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성능과 긱벤치의 읽기 값은 SM다 128개의 코어가 잘못 되었고, GPU는 해당 표준 64개 코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특정 GPU의 기록은 1.11GHz였으며, 이로 인해 현재 속도에서는 16.7TFOP부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유출이 합벅적이라면 이것은 최상위 제품이 아닐 것입니다.

그 최상위 제품은 8191개의 CUDA코어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이 GPU는 24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엔비디아 GPU는 긱벤치에서 184,096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이는 TITAN RTX보다 40%나 높습니다.

이것들은 거의 확실히 그래픽 카드의 최종 클럭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엔비디아가 거의 항상 먼저 출시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부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으며 게임 기종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GPU는 6912개의 CUDA코어와 108개의 SM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저전력 모델의 클럭은 1.01GHz에서 13.9TFOP(RTX 2080Ti와 거의 동일한 수준)로 기록됩니다.

흥미롭게도 이 카드는 47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6912개의 CUDA코어를 갖춘 변형모델은 긱벤치에서 141,654점을 기록하며 TITAN RTX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기록합니다.

 

긱벤치 세부사항에 표시된 사양을 확인하여 이 스풀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엔비디아가 꽤 오랫동안 새로운 카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을 세워 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유출은 큰 흥분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클럭은 거의 확실히 우리가 WEM노드를 보고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어떤 오래된 성숙한 노드라도 훨씬 더 높은 클럭 스피드를 산출해 낼 것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은

우리는 이전에 엔비디아의 AMPERE GPU가 EEC 인증을 통과했을 때 들어본 적이 있으며, 엔비디아가 RTX철학을 AMPERE와 함께 다음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튜링 GPU는 1080p30로 전송 가능하며, 가볍게 경로레이 추적 워크로드를 중간정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AMPERE GPU는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4nm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은 성능 이점과 전력 효율성 이점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소한 50%는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와트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무관심으로 인해 GPU업계는 비용 증가에 따른 일반적인 성능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성능 성장의 기능 측면에서도 상당히 느려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경쟁력있는 인센티브가 사라짐에 따라, 일반적으로 뛰어난 수익 기록에도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16nm공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AMD는 7nm공정으로 이동함으로써 공정 선두 업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