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Kim입니다.
제가 어제 사정이 생겨서 3일차 후기를 전달을 못해드렸는데요
사진은 찍어놨으니 이번 후기에 한번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리자면
제가 클리어틴을 도포하고 있는 곳은 코와 턱, 그리고 양쪽 볼입니다.
코와 턱쪽에서는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만져보았을 때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도돌도돌 거리거나 거칠 거리지 않는,
맨들맨들함이 느껴지구요,
양쪽 뺨에 있는 좁쌀 여드름의 경우에는 첫날에 비해 많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만지면 진짜 피지덩어리가 뚫고 올라올 것 처럼 뾰족뾰족 솟아나와 있었거든요)
이제부터 순서대로 3일차와 4일차의 도포 후 사진입니다.




3일차와 4일차 모두 동일하게 스킨케어를 진행했습니다.
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토너, 클리어틴(바르고 말린 후 다시 바르기를 반복하여 총 3회 도포),
라운드랩 1025 독도 로션, 에뛰드하우스 수분 베리어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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